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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코딩애플🍎 너무 좋아서 주접떠는 이야기

1. 나는 똑똑한 사람이 좋다.

똑똑한 사람은 말도 잘하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준다.

 

2. 나는 바보다.

개발자들의 필수템 man page, MDN 극혐한다.

모르는 용어가 3회 연속으로 나오면 정신줄이 가출하며

1+1=2같은 소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로기상태에 빠진다.

3. 나는 바보지만 똑똑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왜냐면 똑똑한 사람만이 바보 수준에 맞춰서 설명을 해줄 수 잇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시절 교수님들 중에 누가 똑똑하고 누가 안똑똑한지도 다 안다.

번외로 박사학위 이상 고학력자중에 바보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십수년동안 좁아터진 연구실에서 전공 공부만 하다보면

2초에 한번씩 전공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런 사람들은 본인의 전공 용어를 대중적 용어로 변환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해메는

매우 번거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한마디로 매우 쿨하지 못하다.

 


 

코딩애플님은 매우 쿨한 남자다.

 

그는 강의를 사줄 고객들에게 음슴체를 사용한다.

 

그는 유튜브에서 강의도 시원시원하게 공개한다.

 

강의를 켜서 말투를 가만히 들어보면 말투도 매우 불친절하다.

 

근데 들으면 이해가 술술 되고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귀신같이 설명해준다.

 

웬만한 컴퓨터 지식이 있다면 무료 강의만으로 개발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쫌생이 같이 한편만 공개하고 그런거 안하는 상남자 스타일이다.

 

강의를 구매하는 고객님들은

 

이미 코딩애플의 매력에 빠져 그가 아무리 막 대해도 질척질척하게 들러붙는다.

 

참고로 막 대한 적이 있는지는 모른다.

 


 

아무튼 이 글은 인터넷에서 버그 찾다가

 

너무나 잘쓴 포스팅을 발견해서 감격에 겨워

 

즐겨찾기에 추가했는데 그 페이지가 코딩애플 페이지여서 쓴

 

주접글이다.

 


결론

 

웹개발은 코딩애플

 

코딩애플 추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LrpBAzr-ROVGHQ5EmxnUg

 

코딩애플

 

www.youtube.com